땅내 사람네
안녕! 2011년
높새을이
2012. 1. 1. 23:58
아무튼...
2011년은 지나갔다.
저 가지들처럼 서로 얽혔던 2011년은 이제 과거일 뿐이다.
<사진설명>
2011년 12월 30일 서해 바다로 해가 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