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놀이꾼 노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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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제도가 만들지 못하는 그 빈틈을 채울 사랑을 갖고 있다. 그 사람이, 그 사랑을, 글로 쓴다. <글놀이꾼 노을이>는 글쓰기가 누구에게나 치유와 소통을 위한 놀이가 되길 희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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