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이 자료는 추후 여행기획을 위한 자료로 저장합니다. 수시로 보강됩니다. >
1. 경기도 지역 올레길
1-1. <한겨레 2010 0121 요약>
○ 경기도 과천시, 도시, 역사·문화, 자연 등 3개 부문을 주제로 36개 코스의 ‘걷고 싶은 거리’ 조성
- 도시 탐방 길은 과천시청 사거리, 정부종합청사 등 접근성이 좋은 19개 코스
- 역사·문화 탐방 길은 보광사, 국사편찬위원회, 마사박물관, 서울대공원 등을 중심으로 4개 코스
- 자연탐방 길은 야생화 학습장~문원폭포~일명사지~연주대 등 관악산과 청계산 주변의 13개 코스
○ 오산시는 지난해 시 전체를 아우르는 모두 84㎞의 트레킹 코스 개발
- ‘이야기 따라 걷는 길’인 6개 트레킹 코스는 다양한 문화, 역사 유적과 생태하천 보유
- 시는 최근 <이야기 따라 걷는 오산의 여섯 여행길>이란 책 배포(031 -371-4792.)
○ 파주 민통선 안에도 생태탐방 길(경기관광공사, 2012년 완공 목표 )
- 통일대교 동쪽 탐방로는 초평도까지 1.1㎞(왕복 1시간 소요)
- 서쪽 탐방로는 자유의 다리까지 3.5㎞(왕복 2시간 소요)
- 탐방로에는 희귀 동·식물이나 습지를 관찰할 수 있는 시설과 자전거 도로 등
○ 경기도 여주군의 ‘여강길’
-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‘문화생태 탐방로’ 시범 사업지 7곳 가운데 1위 차지
- 나루와 갈대. 습지가 어우러진 강변을 따라 걷는 이 길은 55㎞
-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상당부분이 파괴될 것으로 예상
<이 자료는 각 출처의 내용을 상당부분 가져왔으므로 노을이에게는 저작권이 없습니다.>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'땅내 사람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운주사, 그저 자유로운 천불천탑의 정원 (1) | 2010.02.21 |
---|---|
사랑할까요? (1) | 2010.01.24 |
능선에 서는 자 (0) | 2010.01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