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튼...
2011년은 지나갔다.
저 가지들처럼 서로 얽혔던 2011년은 이제 과거일 뿐이다.
<사진설명>
2011년 12월 30일 서해 바다로 해가 지고 있다.
'땅내 사람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버섯돋은 나무정승의 미소 (0) | 2012.01.10 |
---|---|
지리산 종주길, 모처럼 들다 (1) | 2011.08.03 |
훅~~ 가는 봄, 잡으려면 한강에 가라 (2) | 2011.04.19 |
버섯돋은 나무정승의 미소 (0) | 2012.01.10 |
---|---|
지리산 종주길, 모처럼 들다 (1) | 2011.08.03 |
훅~~ 가는 봄, 잡으려면 한강에 가라 (2) | 2011.04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