높새와 함께 강 영산으로 봄맞이를 떠났다.
높새와 함께 마크에 들러 쇼핑했다.
높새와 함께 길거리시장에 들러 채소를 샀다.
높새와 함께 가게에 들러 반찬을 샀다.
높새와 함께 가 컴퓨터를 수리했다.
높새와 함께 가 로또복권을 구입했다.
높새와 함께 가 막걸리를 샀다.
네 시간 남짓 자전거를 타며 토요일 하루를 보냈다. (20100313)
'하루온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꽃봄에 봄꽃 피다 (3) | 2010.03.15 |
---|---|
<추노>의 실패? 제작의도가 '오버'했다 (0) | 2010.03.08 |
아스날의 부활, 재미에 가속도 붙다 (0) | 2010.03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