높새와 제주에 갔다. 첫 제주 나들이였다. 사흘 동안 높새는 잘 달려주었다. 다른 어떤 자전거보다 듬직했다.
섭지코지에서 높새에게 기념사진을 찍어 주었다. 꽃만큼 예쁘다. 좋은 벗이다. (201011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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