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무실 한 켠에 놓여있는 화분이다. 동료 직원이 키우는 화분인데, 한 뼘이 약간 넘는 파키라의 모양새가 단아해 눈길이 갔다. 어쩌면 마음을 잡은 건 지도 모르겠다. (2011 06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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