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3년 직장에서 제작한 캠페인 포스터다.
그때 이런 일터가 되기를 희망했다.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일터가 이런 문화이길 바랐다.
이 포스터의 디자인은 당시 알고 지내던 한 다지이너가 자원봉사로 제작해 주었고, 글은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자료를 참조해 작성했다.
무척 아끼는 글 가운데 하나다.
(포스터를 클릭하면 글씨가 제대로 보입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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