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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의 생태계/서른의 생태계30+31

<서른의 생태계 30+31>차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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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프롤로그

003   이 서른을 건너 온 지금, 즐겁다



서른 살

017   “혹독히 깨져야 새 삶을 만난다”

025   서른 살의 첫 낙서

026    “서른 살 사랑, 당신은 결혼에 인색해야 합니다”

030   30과 12분의 1

038   아침 6시, 퇴근 버스

039  30과 12분의 2

042  처음 쓴 책

043   30과 12분의 3

044   30과 12분의 4

045   수다에도 등급이 있다

047   용기보다 섬세한 관찰이 필요한 때

050   ‘예식 축의금’과 결별하다

052   30과 12분의 5

053   30과 12분의 6

055   굳은살

057   술과 스포츠의 하루

060   여자랑 술 마시고 싶다

063   내 몸의 반란, 구안와사

070   30과 12분의 8

071   이 한 몸 들어설 곳, 어듸메오

080   거짓말과 위선

084   “사상의 환절기에도 마음은 담담합니다”

090   “가을 낙엽보다 사랑이 먼저 지더군요”

095   가을이별

097   밤을 꼬박 지샌 소개팅

099   이별하고 난 후 사과에 대한 일 고찰

100   30과 12분의 9

101   “이근안이 자수했단다”

102  ‘결혼주의’는 없는데 ‘독신주의’가 웬 말인가

112   한라산 기슭같은 사람들

115   30과 12분의 10

117   구치소 뜰 안에 선 가을 은행나무



서른 한 살

123   재회 이후, 잡념들

131   김광석, 그에 집착하길

134   31과 12분의 1

135   열린, 사람의 역사성․연애의 긍정성

141   갈등의 한끝을 서성거린 어느 일요일

150   “봄살같은 사상을 찾을 겁니다”

157   31과 12분의 3

160   이별한 후에, 꽃을 본 후에

164   권력과 불편해도 좋다

166   “자유롭게 놓아주겠다”

169   빨래를 널며

170   <말>과 나눈 이별 편지

172   ‘즐겁고 고마운’ 인연의 부름

190   <작은이야기> 취직은 베팅이다

193   내가 즐거운 모임

198   깨지고… 바빠지고…

202   이메일로 엮는 ‘사회적 수다’

210   사사랑 고백의 의미

215   31과 12분의 5

218   급여, 나눔

220   마음의 텃밭

222   아름다운 책을 위하여

230   청춘보다 값진 기다림

234   31과 12분의 6

236   31과 12분의 7

237   가름비가 부른 예감

240   31과 12분의 9

241   가을 지리산, 본전 없는 상상들

249   가을 감

251   피고인이 되다

255   서성이고, 머뭇거리고

262   31과 12분의 10

266   다시, 만들고 싶은 잡지를 위하여

269   까치밥

270   옷 한벌과의 결별

274   마음이, 생각이, 꿈이, 몸이 예쁜… 여인

279   어느 기계를 미워하며

284   그만큼의 가르침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