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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 살
025 서른 살의 첫 낙서
026 “서른 살 사랑, 당신은 결혼에 인색해야 합니다”
030 30과 12분의 1
038 아침 6시, 퇴근 버스
039 30과 12분의 2
042 처음 쓴 책
043 30과 12분의 3
044 30과 12분의 4
045 수다에도 등급이 있다
050 ‘예식 축의금’과 결별하다
052 30과 12분의 5
053 30과 12분의 6
055 굳은살
057 술과 스포츠의 하루
060 여자랑 술 마시고 싶다
063 내 몸의 반란, 구안와사
070 30과 12분의 8
080 거짓말과 위선
095 가을이별
097 밤을 꼬박 지샌 소개팅
100 30과 12분의 9
101 “이근안이 자수했단다”
112 한라산 기슭같은 사람들
115 30과 12분의 10
서른 한 살
123 재회 이후, 잡념들
131 김광석, 그에 집착하길
134 31과 12분의 1
157 31과 12분의 3
160 이별한 후에, 꽃을 본 후에
164 권력과 불편해도 좋다
166 “자유롭게 놓아주겠다”
169 빨래를 널며
170 <말>과 나눈 이별 편지
172 ‘즐겁고 고마운’ 인연의 부름
190 <작은이야기> 취직은 베팅이다
193 내가 즐거운 모임
198 깨지고… 바빠지고…
202 이메일로 엮는 ‘사회적 수다’
210 사사랑 고백의 의미
215 31과 12분의 5
218 급여, 나눔
220 마음의 텃밭
222 아름다운 책을 위하여
230 청춘보다 값진 기다림
234 31과 12분의 6
236 31과 12분의 7
237 가름비가 부른 예감
240 31과 12분의 9
249 가을 감
251 피고인이 되다
255 서성이고, 머뭇거리고
262 31과 12분의 10
269 까치밥
270 옷 한벌과의 결별
279 어느 기계를 미워하며
284 그만큼의 가르침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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