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서른의 생태계/서른의 생태계30+31

31과 12분의 7

 

3분 재판

7월 21일 오후 4시. 서울 지방법원 522호실. 두 번째 재판이다. 그런데 3분도 안 돼 끝났다. 검사가 요청한 증인이 나오지 않았다. 나는 피고인석에 올라갔다가 곧바로 그냥 내려왔다. (2000.7.21.)

'서른의 생태계 > 서른의 생태계30+31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가름비가 부른 예감  (0) 2009.07.25
31과 12분의 6  (0) 2009.07.25
청춘보다 값진 기다림  (0) 2009.07.25